냠냠
계룡산 맛집 다담
기쁨트니맘
2019. 6. 7. 22:12
안녕하세용 ~
기쁨트니맘 이예요!
지난주에 첫째 친구엄마와 급 점심을 먹으러 갔던 곳이예요.
맘카페에서 식당이나 여행지 등 잘 기억해뒀다가 가끔 방문도 해보는데요~~
동학사는 집에서도 차타고 가까운 편이라 다녀왔답니다.
동학사쪽에는 많은 식당,카페들이 있어요.
또 방문하게 되면 올릴게요.
이번에 갔던 곳은 쭈꾸미정식집이예요.
주차장은 점심시간에 간다면 좀 협소해요.
차가 5ㅡ6대 정도?
실내 사진은 못 찍었지만..
커피숍 느낌이었어요^^;;
2층에 앉잤고요, 돈까스 먹어야 할거 같은 분위기?
간은 쎄지 않았어요.
생각보다 양이 .. 적더라구요..
가격은..만3천원이었는데..
맛은 매콤해요.
괜찮았어요.
같이 나온 된장국도 떠먹고..
다 먹고 나니 와 배불러..느낌보단..
뭔가 허전한?
제가 많이 먹는편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😅
조용한 분위기에 식사소리만 들리는 곳이다보니..
메뉴가 다양치않아서 아이들과 가기엔 ..
어른들 모시고 가기엔 괜찮은거 같아요.
기회가 되시는 분은 한번쯤 드셔보세요.
비빔밥과 쭈꾸미 같이 원하신다면 괜찮을거예요^^
기쁨트니맘 이예요!
지난주에 첫째 친구엄마와 급 점심을 먹으러 갔던 곳이예요.
맘카페에서 식당이나 여행지 등 잘 기억해뒀다가 가끔 방문도 해보는데요~~
동학사는 집에서도 차타고 가까운 편이라 다녀왔답니다.
동학사쪽에는 많은 식당,카페들이 있어요.
또 방문하게 되면 올릴게요.
이번에 갔던 곳은 쭈꾸미정식집이예요.
주차장은 점심시간에 간다면 좀 협소해요.
차가 5ㅡ6대 정도?
실내 사진은 못 찍었지만..
커피숍 느낌이었어요^^;;
2층에 앉잤고요, 돈까스 먹어야 할거 같은 분위기?
간은 쎄지 않았어요.
생각보다 양이 .. 적더라구요..
가격은..만3천원이었는데..
맛은 매콤해요.
괜찮았어요.
같이 나온 된장국도 떠먹고..
다 먹고 나니 와 배불러..느낌보단..
뭔가 허전한?
제가 많이 먹는편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😅
조용한 분위기에 식사소리만 들리는 곳이다보니..
메뉴가 다양치않아서 아이들과 가기엔 ..
어른들 모시고 가기엔 괜찮은거 같아요.
기회가 되시는 분은 한번쯤 드셔보세요.
비빔밥과 쭈꾸미 같이 원하신다면 괜찮을거예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