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🤗
기쁨트니맘 이예요!
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?
요몇일 정말 공기가 상쾌상쾌 맑음이네요.
햇볕 아래는 뜨겁지만 나무그늘 아래는 어찌나 시원하던지요~~
지난번에 거제도편에서 "돌미역라면"이 나온적이 있어요.
거제도에 가면 먹어보고싶다 하는..라면과 우엉김밥이었죠..
그러나 갈 일이 없기 때문에..
어떤분이 있는 재료들로 대체해서 따라한걸 보고 저도 해 보았답니다.
재료: 미역, 건새우,파,라면,고춧가루
돌미역 대신 미역을 넣은거고 냉동실에 고이 잠들어있는 건새우로 했어요.
불리는 동안 일회용봉투에 건새우 넣고..
딱딱한 도구로..두들겨줬어요.
있는힘껏!
빡빡팍퍽퍽팍팍퍽퍽빡빡퍽빡팍🤜🤛
기름 살짝 넣고 파기름 내주기위해 파를 달달달달 볶아줍니다..
바닥이 탈 수있어요.
긇어오르면 면과 스프 넣어주고요..
저는 싱거운걸 좋아해서 물을 더 넣었더니...
정말 싱겁🤔
그래서 액젓 한숟갈 넣어줬어요!
후루룩 ..
너구리 짝퉁맛입니다.
너구리보단 건강한 맛이 나요~~
한번 해 먹어봤으니 더 안해먹을거 같아요😅
왜냐면.. 귀찮아요🤭
한번 먹은걸로 끝!
맛난 한끼 하세요😀
기쁨트니맘 이예요!
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?
요몇일 정말 공기가 상쾌상쾌 맑음이네요.
햇볕 아래는 뜨겁지만 나무그늘 아래는 어찌나 시원하던지요~~
지난번에 거제도편에서 "돌미역라면"이 나온적이 있어요.
거제도에 가면 먹어보고싶다 하는..라면과 우엉김밥이었죠..
그러나 갈 일이 없기 때문에..
어떤분이 있는 재료들로 대체해서 따라한걸 보고 저도 해 보았답니다.
재료: 미역, 건새우,파,라면,고춧가루
돌미역 대신 미역을 넣은거고 냉동실에 고이 잠들어있는 건새우로 했어요.
먼저 미역을 불려 줍니다.
불리는 동안 일회용봉투에 건새우 넣고..
딱딱한 도구로..두들겨줬어요.
있는힘껏!
빡빡팍퍽퍽팍팍퍽퍽빡빡퍽빡팍🤜🤛
그리고 팬에..
기름 살짝 넣고 파기름 내주기위해 파를 달달달달 볶아줍니다..
파향이 스믈스믈 올라오면 불려준 미역과 고춧가루 새우가루넣고 달달달 볶아줍니다.
바닥이 탈 수있어요.
물을 500미리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.
긇어오르면 면과 스프 넣어주고요..
저는 싱거운걸 좋아해서 물을 더 넣었더니...
정말 싱겁🤔
그래서 액젓 한숟갈 넣어줬어요!
완성입니다!
후루룩 ..
너구리 짝퉁맛입니다.
너구리보단 건강한 맛이 나요~~
한번 해 먹어봤으니 더 안해먹을거 같아요😅
왜냐면.. 귀찮아요🤭
한번 먹은걸로 끝!
맛난 한끼 하세요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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